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무신 와이번 (문단 편집) == 행적 == 35화 토드의 나팔 공격에 휘말려 헤롱대는 반큐리어를 조준하는 사이클롭스를 말리며 이런 귀여운 여자애를 여러명이서 겁을 주면 안된다며 상냥하게 만류해 주는데, 이때 목소리가 사람 좋은 청년 목소리에다가 반큐리어에게 친근감을 표시하는 행동덕에 시청자들에게 인상이 좋게 들어갔다. 심판의 석판을 통해 모든 명부신들이 지상계로 가 제단 위에 선다. [[3현신 다곤]]이 명부신들의 대표로서 지상계에 신탁을 예고할 때 [[2극신 드레이크]]가 자신은 신탁 따위 아무래도 상관 없다며 지상에 레이저를 퍼붓자, 와이번은 그런 드레이크를 여전히 제멋대로라고 평한다. 36화. 나이 & 메아에게 친근함을 표하며 몸소 하나하나 명부신들을 소개해준다. 마지막으로 다곤의 소개를 하던 중 다곤에게 뱀파이어들과 놀고 있지말고 얼른 쫓아내라는 핀잔을 듣는다. 그러자 [[요환밀사 반큐리어|그녀들]]은 어느 세계로던지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으니 쓸 데가 있을 거라며 두둔해준다. 마지막에 이프리트가 마지레전드의 공격을 막아내고 반격에 나서려 할 때 씁쓸한 어조로 한 발 늦었다며 이프리트가 일으킨 불이 꺼졌고 신벌을 스스로 어겼다고 알려준다. 다곤에 의해 이프리트가 처형당한 직후 움마가 절대신으로 부활할 것이라며 물러난다. 41화. 이후 고곤이 죽어 감정이 격해진 드레이크가 스핑크스를 공격하려는 걸 막으면서 한바탕 싸운다.[* 사실 스핑크스가 고곤이 사라진 건 자업자득이며 당신의 감정 따위 상관없다 말하여 가뜩이나 기분이 안 좋았던 드레이크의 신경을 건드렸다.] 압도적인 스피드로 드레이크의 공격을 전부 피하며 기세 좋게 싸우긴 했지만 와이번의 공격으로는 드레이크에게 일말의 데미지도 주지 못했다. 드레이크가 반격하려는 찰나 심판의 석판이 반응하여 싸움은 중단된다. 42화 [[2극신 드레이크]]가 [[2극신 슬레이프닐]]과 함께 마지레인저를 각자 합동공격하자 [[오즈 이사무|브레이젤]]이 나타나 슬레이프닐을 명계로 끌어내려 버린다. 직후 다곤의 밀명을 받은 [[요환밀사 반큐리어|반큐리어]]가 추적 기능을 가진 다곤의 비늘을 브레이젤에게 부착. 43화, 44화 브레이젤의 은신처를 찾아내어 다곤, 타이탄과 함께 브레이젤로부터 움마의 영혼을 돌려받기 위해 나서는데 초반에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브레이젤의 반격을 농락하며 몰아붙였지만, 결정타가 부족했던 것인지 순간 브레이젤이 빈틈을 향해 역습을 가하고 블레이징 스톰까지 직격타를 당하고 만다. [* 아무래도 스피드에 지나치게 특화되어 파워와 내구력은 타 명부신에 비해 조금 밀리는 듯.] 와이번은 분노해 바로 일어서 공격하려 들지만, 와이번으로서는 브레이젤을 당해낼 수 없다 판단한 다곤은[* 브레이젤의 반격 1타에 힘없이 비틀대다 블레이징 스톰을 맞을때 붉은 번개까지 터졌다. 잘못하면 와이번의 목숨이 날아갈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중재를 한것으로 보인다.] 타이탄에게 브레이젤을 맡기고 타이탄이 압도적인 힘으로 브레이젤을 몰아붙이는 사이 움마의 영혼을 되찾아간다. 45화에서 브레이젤에게 당한 일격이 후유증이었는지, 와이번은 각혈을 하며 이를 바득바득 간다.[* 어찌나 분노했는지, 괜찮냐고 물어보는 반큐리어에게 오지말라며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손바닥으로 날려버린다. 여기서 '''"내가 그딴 마법사 따위에게 당하다니..."'''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어지간히 분했던 것 같다.그다음 신벌집행신을 정하는 의식을 치를 때 타이탄이 선택된 것을 의식하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본인이 선택되어서 마지레인저들을 해치우고 싶어했던 듯 하다.] 이후 [[절대신 움마]]가 신벌 집행 중이던 [[5무신 타이탄]]의 몸에 깃들자 스핑크스와 함께 나타나 그가 영광스러운 제물이 되었다며 축하하곤 스스로 목숨을 끊어 움마를 부활시키라고 말하였는데, 타이탄이 움마의 부활을 거부하자 결국 와이번은 그를 적으로 선언하고 타이탄에게 공격을 가한다. 타이탄을 재빠른 공격으로 몰아붙이던 도중 [[오즈 호우카]]가 [[트라베리온]]을 소환해 타이탄과 탈출하자, 트라베리온 내부까지 끈질기게 쫓아와 5무신 타이탄을 공격하지만 호우카의 바닥에 구멍을 내는 마법으로 추격에 실패. 46화 결국 인페르시아 '신들의 골짜기'로 어쩔 수 없이 귀환한다.[[2극신 슬레이프닐|슬레이프닐]]과 [[3현신 다곤|다곤]]의 명령으로 타이탄이 영원히 잠들기 위해 향하고 있는 마르데요나 세계 영원의 호수로[* 더빙판에서는 잠자는 호수로 번역.] 가서 타이탄을 공격한다.[* 이어서 다곤은 와이번을 보내면서 널 믿겠다고 말을 하지만, 와이번이 간 직후 바로 반큐리어에게 와이번의 감시를 맡긴다. 반큐리어가 아깐 와이번 님을 믿는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자신은 움마와 자신 빼곤 아무도 안 믿는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그냥 해 본 소리라는 것.] 타이탄은 [[오즈 호우카]], [[오즈 마키토]]의 보호를 받으면서 힘들게 도망가고 있었으나, 바로 직전에 와이번의 위협을 받게 된다. 마지레인저들을 일격에 압도하고 절벽 아래에서 간신히 타이탄과 [[오즈 마키토]]를 죽이려고 들었으나... 사실은 이 5무신 타이탄은 '''[[오즈 호우카]]가 변신한 것이다.''' 결국 유인책에 낚여서 쌓이고 쌓은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해 오즈 남매를 죽이려 든다. 때마침 히카루를 비롯한 5남매가 왔지만, 레전드 마지레인저로까지 변신하고도 와이번의 초스피드 앞에 결국 신나게 털려 바닥에 나뒹구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 뒤 반큐리어가 나타나 타이탄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보고하자 반큐리어를 칭찬한 후 최후의 일격으로 창에서 에너지 탄을 날려서 그들을 없애버리려 하지만 [[오즈 이사무]]가 나타나서 그들을 구한다. >'''하하하하! 바보 같군! 그래도 감격이라고 브레이젤. 또 너와 힘을 겨룰 수 있겠어. 이전의 빚은 1000배로 되갚아주마!''' >(반큐리어: 저기 와이번님? 지금 당장 티탄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다곤님이...) >'''방해하지마! 다곤 지가 뭔데!''' 때마침 예전에 움마의 영혼을 탈환할 때 혼자만 그에게 한번 제대로 털리면서 중상을 입었던 전적이 있었고 그것 때문에 복수의 이빨을 갈고 있던 참이었다. 마침내 복수의 날이 왔다면서 이사무에게 덤비지만[* 중간에 반큐리어가 다곤의 지시를 전달하며 싸우는 것을 말리기는 했으나, 자신의 창으로 쳐 버리고 "다곤 자기가 뭔데!" 란 말까지 했다. 아무래도 전에 브레이젤과 대결할 때 진심을 내려는 찰나 다곤이 저지하고 타이탄한테 넘긴 것 때문인 듯.] 손쉽게 가로막히고, 결국 울자드 파이어로 각성한 이사무의 블레이징 스톰 슬래시를 완전히 직격으로 맞고 허무하게 전사한다. >'''말도 안돼...! 이런건... 있을 수 없어...'''(원판) >'''말도 안돼...! 내가... 이렇게 무너지다니...'''(더빙판) >---- >유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